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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메디텍이 2월 23일 일요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에 참가하여 히아필리아 도로시(DOROTHY)와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셀터미 리바이브(REVIVE)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국내 최대 규모 미용의학회로, 올해 약 2,000명의 의료진과 20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된 대미레에 참석한 차메디텍 직원들은 준비된 부스에서 상주하며 차메디텍 필러 브랜드 히아필리아(HYAFILIA), 화장품 브랜드 셀터미(CELLTERMI) 제품들의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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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13시 20분부터 40분까지 G룸에서는 서울 엘레브의원 이정우 원장이 '가교 HA를 이용한 Hydrolifting'이라는 주제로 히아필리아 도로시 관련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정우 원장은 강연에서 가교 HA가 함유된 히아필리아 도로시가 물리적 가교를 통해 인체에 부정적 영향을 야기하는 BDDE 잔여량이 적어 비교적 안전한 제품인 점, 점성이 낮아 볼륨을 자연스럽게 세우면서 주름 개선이나 리프팅에도 도움이 되는 점 등 물광 효과를 주는 도로시의 특장점과 함께 직접 진행했던 시술 프로토콜을 전수하였다.
차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대미레에서 원장님들로부터 받은 많은 관심에 부응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차메디텍은 계속해서 뛰어난 효과와 우수한 안전성을 자랑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