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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메디텍 셀터미 리바이브 NX 스킨부스터로 글로벌 웨비나 성료

 

7월 3일 목요일 오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한국 현지 시각 기준) 차메디텍 화장품 브랜드 셀터미의 수출용 스킨부스터 셀터미 리바이브 NX (CELLTERMI REVIVE NX)를 주제로 진행한 글로벌 온라인 웨비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A New Era Is Opening in Skin Revitalization with CELLTERMI REVIVE NX: Discover Beyond Exosomes with the Next-Generation Nidosome> 라는 제목으로  우크라이나의 Dr. Oksana Blyshchuk이 연자로 나선 이번 웨비나는 셀터미 리바이브 NX를 주로 사용하는 해외 현지 의료진 43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셀터미 리바이브 NX의 주요 성분은 차메디텍에서 자체 개발한 원료들로, 파티클 최소 1,500억 개를 자랑하는 유산균 유래 엑소좀 CHA-MD-Exosome과 피부 기저막 주요 단백질 니도겐을 화장품 원료화한 CHA-Nidogen-1 등이 있다.

 

이번 글로벌 웨비나에서는 셀터미 리바이브 NX의 우수한 효능을 증명해 주는 원료들의 우수성과 각 원료들이 피부 표피-기저막-진피에 작용하는 ‘Triple layering’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Dr. Oksana Blyshchuk은 PDRN과 같은 다른 원료나 MTS 등 기기를 사용한 셀터미 리바이브 NX 프로토콜을 안내했고,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해 셀터미 리바이브 NX의 효능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실시간 Q&A 시간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웨비나에 참여한 의료진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차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웨비나는 셀터미 리바이브 NX의 실제 사용 사례와 제품 효능에 대해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KOL들과의 협업과 소통을 확장하며 화장품 브랜드 셀터미와 의료기기 브랜드 히아필리아(HyaFilia) 등 제품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계속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