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일요일 화순 전남대 의과대학에서 개최된 2025 항노화미용해부연구회(이하 펜타에이학회)에 차메디텍이 참가하였다. 차메디텍은 5번 부스에서 항노화 치료의 핵심인 '탈모'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헤어부스터 셀터미 리바이브 HS를 선보였다.
펜타에이학회는 해부학 교수님과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들이 뜻을 같이 하여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안면해부학과 미용시술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는 광주·전남 지역 학회다. 이번 펜타에이학회는 이틀 간 진행되었으며, 11월 29일 토요일에는 미용시술에 기본이 되는 얼굴 혈관, 지방, 신경, 지방, 근육 등 기타 조직들에 대해 카데바를 이용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11월 30일 일요일에는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여 항노화와 미용 해부 업계 트렌드를 공유했다.
11월 30일 11시 45분부터 55분까지 약 10분 동안 JF피부과의원 김상엽 원장이 셀터리 리바이브 HS 제품을 강연하였다. 셀터미 리바이브 HS 개발 과정에서도 진심어린 조언을 많이 제공한 만큼, 김 원장의 강연에는 여러 유익한 내용이 녹아 있었다. 김 원장은 셀터미 리바이브 HS에 함유된 유산균 유래 4종 EV와 피부 기저막을 튼튼하게 잡아주는 CHA-Nidogen-1 성분에 대해 설명하였고, 헤어라인과 정수리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7ml의 용량이 큰 장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강연명: Dermal papilla rejuvenation; 항노화치료의 마지막 한 끗. 추가 세팅없이 탈모치료하기(리바이브HS))
차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펜타에이학회 참가를 통해 차메디텍은 광주 및 전남 지역 미용 학회에도 참가함으로써 셀터미 리바이브 HS를 전국에 더 알릴 수 있었다"며, "차메디텍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